고운서당(高雲書堂) 설립 취지문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 지혜를 위하여

세계는 지금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열고 있다.
새로운 세상은 과거와는 다른 창조적인 인재를 필요로 하며, 이를 위해서는 공동체를 위한 인성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오늘 이룬 성과의 바탕에는 우리의 선배들과 사회가 가진 공유와 협력의 정신이 있었으며, 우리의 미래세대도 그러할 것이다.
이러한 인식을 기반으로 우리는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다음 세대와 함께 나누고 환원하고자 한다.
공감과 집단지성이 미래인재를 위해 필수적이라 여기며, 인성과 인문학적 소양, 그리고 사회와 경제에 대한 올바른 고등교육의 지평을 열고자 한다.

이를 위해

1. 우리는 우리의 경험과 지식이 우리 사회를 위한 공공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이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공헌한다.
2.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널리 모아 그들과 함께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그들이 꿈꾸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3. 우리는 우리들뿐만 아니라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세계의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창조적인
    인재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지식정보화사회는 유연하고 창조적인 인재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재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으로부터 얻을 수 있음을 확신하고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하여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사회로 환원하기 위하여 고운서당을 설립한다.
미래의 대학 교육과 지식기부 그리고 집단지성의 뜻을 함께 할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고운서당 대표 부산대학교 조영복교수(前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